임이자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안재민(48) 국민의힘 중앙당 수석부대변인이 5일 6·3 지방선거 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상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권력에 대한 욕심은 전혀 없다. 오직 벼랑 끝에 몰린 상주를 구하고 싶은 간절함뿐"이라며 "더 많이 경청하고 공부하며 발로 뛰고 솔선수범하는 시장이 돼 역동적인 상주의 에너지를 되살리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공약으로 ▷낙동강과 경천섬 일원을 일본의 '가루이자와'와 같은 체류형 힐링 공간 조성 ▷파크골프, 수상 레저스포츠, 캠핑 기반 시설 대폭 확충 ▷통합신공항 및 고속철도 시대의 유동인구 선점 등을 약속했다.
안 수석부대변인은 상주 출신으로 상주초교, 남산중, 상주고 등을 졸업하고 국민대 언론정보학부를 거쳐 고려대 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김상민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임이자 국민의힘 국회의원실 보좌관, 김문수 대통령 후보 상주시 선거대책위원장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