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반기 주요공연 30% 할인'

입력 2026-02-04 14: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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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에잇!' 주요 공연 8개 2주간 할인, 1인당 4매까지 가능
데뷔70년 백건우 리사이틀, '프리즈 롸잇 백' 아시아 초연 등
뮤지컬 '더 픽션', 안동 출신 소프라노 황수미 듀오 리사이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상반기 주요 공연물 8개를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할인 예매에 들어갔다. 안동시 제공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상반기 주요 공연물 8개를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할인 예매에 들어갔다. 안동시 제공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상반기 주요 공연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럭키에잇!'을 진행한다.

'럭키에잇!' 할인은 상반기 대표 공연 8편을 대상으로 2월 15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2026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예술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더 깊게, 더 넓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수준 높은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국립예술단체 초청 공연을 비롯해 연극·뮤지컬·클래식·발레·넌버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전시, 해외 매그넘 사진전, 어린이 체험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5년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객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영국, 프랑스, 호주 등 해외 유명 콘텐츠를 포함한 공연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한 해 동안 총 80여회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럭키에잇!' 할인 대상 공연으로는 배우 김혜은과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출연하는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 가족 뮤지컬 '달샤베트',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데뷔 70주년을 맞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 '백건우 & 슈베르트'가 포함됐다.

또한 어버이날 특별기획 공연으로 가수 인순이와 서도명창 유지숙이 함께하는 '두 사랑 이야기', 2024년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이자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이는 영국 극단 1927의 연극 '플리즈 롸잇 백'(Please Right Back)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더 픽션', 안동 출신 소프라노 황수미와 세계적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의 듀오 리사이틀까지 8개의 수준 높은 공연이 상반기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유료회원에게 하루 먼저 예매할 수 있는 선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VIP 회원은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러한 마케팅 성과로 전년 동기 대비 유료회원 수가 20% 이상 증가하는 등 관람객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