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2025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SUIF)'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150여 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경일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교육혁신 사례 발표 등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다방면에서 소개했다.
김두연 경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단장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바탕으로 한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성과사례 포스터 발표'에서는 경일대만의 독창적인 교육 모델인 '더 KIUM 학기제'를 통한 실질적인 학생 성장 사례가 공유됐다. 발표자로 나선 만화애니메이션학부 4학년 안정민 학생(지도교수 류지헌)은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및 Text-to-Video의 가능성'을 주제로 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 AI 기술을 애니메이션 창작 공정에 접목한 혁신적 사례를 소개했다.
김두연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표창과 사례 발표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기술 기반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스스로 교육체계를 개선하고 특성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지속 가능한 대학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가 사업이다. 경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데이터 기반 교육 강화, 학문 간 융합 확대, 유연한 학사 운영 등 체계 고도화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