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필 대구시의원(비례)은 2일 '대구시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급발진 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운행 방법과 사고 발생에 따른 대처 요령 사항을 시민들에게 교육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마련 ▷대구시 공용차량·여객운송사업용 차량 대상 영상 기록장치 설치 지원 근거 마련 ▷급발진 의심사고 피해자에 대한 법률·심리 상담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시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급발진 의심 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원인 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장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