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인협회 정기총회·『수성문학』 제6집 출판기념회

입력 2026-02-01 18:00:59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수성구문인협회(회장 손경찬)는 지난달 3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주호영 국회부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정일균 대구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수성문학』 제6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1부 총회, 2부 『수성문학』 제6집 출판기념회로 이어진 이날 행사에서는 황인동 회원의 키보드 연주 'Annie Laurie'와 '하숙생', 방종현 회원의 하모니카 연주 '소풍같은 인생'과 '모란 동백' 그리고 소프라노 이주희의 '강건너 봄이 오듯' 등의 공연이 열렸다. 또한 이해리 회원의 '그 겨울의 찻집' 등 해금연주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에는 ▷2025년 신입 회원(김도상, 김동원, 김민정, 김정길, 김종섭, 김한성, 남주희, 손은주, 전종숙, 정계순, 주인석) 축하 ▷올해의 대외 수상자(박숙이, 이민정, 이병욱, 이재순, 황영숙) 축하 ▷신간 발간 회원(김미선, 박복조,박용구,박윤배,설준원,심수자,이기창,이민정,이병욱,정숙,정춘자,황영숙) 축하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손경찬 회장은 "『수성문학』은 완벽한 문장을 모은 책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마음들이 서로 기대어 만든 기록"이라며 "회원들의 열정은 지역 문학을 넘어 삶을 고백하며 다가가는 예술로 승화되었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축사에서 "문화와 예술이 활발한 명품 수성구가 되기까지 『수성문학』이 중심에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글로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주기를 바란다"며 『수성문학』 제6집 발간을 축하했다.
한편 수성구문인협회는 2016년 창립, 2020년 『수성문학』 창간호를 발간하여 이번에 제6집에 이르렀다.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