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은 28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체계 강화를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천의료원은 2023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협력해 심장내과 전문의 파견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심장질환 등 필수의료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번 발전기금 지원은 해당 협력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진료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이다.
특히 김천의료원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파견 진료 유지를 위한 협력 강화와 심장내과 운영을 위한 내부 직원 교육 및 기반 조성,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내 협력 관계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심장질환은 즉각적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대표적인 필수의료 분야"라며 "지역 공공병원으로서 안정적인 진료 제공을 위해 전문의 파견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내부 역량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심‧뇌혈관 분야 협력체계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