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1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서 총 4회차
탈놀이·그림자극 등 활용한 관객 참여형 놀이극
3일 예매 오픈…시리즈 전 공연 무료로 진행
달성문화재단은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 개막작으로 오는 2월 14일(토)과 21일(토)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국화홀에서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선보인다. 두 공연 모두 오후 1시·4시에 열려 총 4회차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각색한 참여형 놀이연극으로, 우리나라 전통 이야기와 놀이 요소를 결합한 무대다. 관객이 무대 위 등장인물이 돼 욕심 많은 호랑이에 맞서고, 가난하지만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는 오누이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간다. 탈놀이와 그림자극 등 전통 연극적 요소가 어우러져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하도록 구성했으며, 용기와 지혜, 서로 돕는 마음의 가치를 전한다.
한편,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어린이 문화 향유 확대와 문화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보여왔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무대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회차·지역별 순회 공연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리즈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예매는 2월 3일(화)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36개월 이상 관람가. 전석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