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롯데백 "미적 감각 더한 선물 라인업 강화"

입력 2026-01-29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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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 내달 15일까지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 진행

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이 내달 15일까지 전 점포에서
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이 내달 15일까지 전 점포에서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CI.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CI.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아트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내달 15일까지 전 점포에서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설 롯데백화점은 맛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선물 라인업'을 강화했다.

세계적인 와인 명가 토마시와 한국 단색화의 거장 장승택 작가가 협업한 '아트 스페셜 에디션'(12만원), 지난 추석 조기 완판을 기록한 '김희선X발라드 스페셜' 와인(10만원) 등을 선보인다. 김희선X발라드 스페셜은 배우 김희선과 미국의 와인 브랜드 '케이머스' 설립자 아들인 조 웨그너의 협업으로 탄생한 것으로, 롯데백화점이 단독 출시해 화제를 모은 상품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단순한 선물을 넘어 예술적 가치와 품격을 담은 선물세트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미식 트렌드에 예술적 감성을 더한 아트(Art)&이색 선물로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라고 했다.

최상의 품질로 감사를 전하려는 고객을 위한 상품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산지 선정부터 패키징(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챙기는 시그니처 브랜드 '엘프르미에'이다. 대표 상품은 ▷1++ 등급 최상급 암소 한우 부위만 엄선해 구성한 '명품 기프트 세트'(300만원) ▷당도와 크기 등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명품 과일세트'(25만5천원) ▷'명품제주 옥돔세트'(50만원) 등이다.

스테이크 마니아를 위한 '레피세리 로얄 한우 스테이크(55만원)', 지중해의 풍미를 담은 '시칠리아 햇 올리브오일(15만원)' 등 미식가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리미엄 식재료도 만나볼 수 있다.

설 대목을 맞아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기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본판매 기간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결제 수단과 금액에 따라 최대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기로 했다. 고품격 선물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는 국민·현대·농협 등 주요 카드사 이용 고객에게 최대 7% 롯데상품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올해 설 선물세트는 단순한 고가 상품을 넘어 예술적 감각과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엄선된 미식과 품격 있는 아트 선물을 통해 소중한 분들께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