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까지 접수… 2월 중 사업자 선정 예정
경북 영주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승인을 받고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분양 공동주택이다. 시는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지원 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총 6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유지·관리 비용의 60~8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단지 내 도로·가로등 ▷상·하수도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녹지·석축·옹벽 ▷장애인 편의시설 ▷방범용 CCTV △쓰레기 처리시설 ▷옥외 운동시설 및 쉼터 ▷공동주택 외벽 도장공사 등이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견적서 및 세부내역이 포함된 사업계획서, 보조금 전용 통장 사본이다.
영주시는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절차와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참석은 의무사항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건축과 공동주택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관리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과 직결된 공동시설 보수를 중심으로 2026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