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새마을회, 2025 새마을 연말평가대회 열고 회원 상호간 격려의 장 마련

입력 2025-12-16 18: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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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가 연말평가 대회를 열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새마을회가 연말평가 대회를 열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영선)는 16일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 새마을회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2025 새마을 연말평가대회'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회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한 활동 사례는 확산하는 한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연말평가대회 수상자들이 우영선(왼쪽에서 세번째) 회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새마을회 제공
연말평가대회 수상자들이 우영선(왼쪽에서 세번째) 회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새마을회 제공

읍면동 수상은 휴천2동이 최우수상, 그 외 7개 읍·면·동이 활발한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또 유공 표창은 우찬우 영주시협의회장이 새마을포장, 신택철 휴천2동협의회장과 안위순 하망동부녀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17명이 유공표창을 전수했다.

우영선 회장은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모든 새마을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말평가를 통해 활동을 정비하고 발전 방향을 마련한 만큼, 내년에는 더욱 단결된 힘으로 세심하고 품격 있는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는 계기와 향후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