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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정의 일출. 울진군 제공
경북 동해안의 일출 명소로 널리 알려진 울진의 망양정이 가장 이른 빛을 담아 내고 있다.
그 빛과 함께 고요한 바다 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희망찬 하루가 시작된다.
망양정은 관동팔경 가운데 으뜸으로 정철이 '관동별곡'에서 망양정의 절경을 노래했고, 겸재 정선은 '관동명승첩'으로 화폭에 담는 등 많은 문인과 화가들의 작품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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