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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 수성못 인근에서 현역 육군 대위가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돼 사건 현장에서 육군수사단, 경찰 과학수사대 등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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