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오후 2시 대구방짜유기박물관
팔공산 역사 강연 및 방짜유기 특별전 관람 프로그램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9월 3일 오후 2시 '공예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몇 장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이 박물관 유리벽 전시실과 로비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방짜유기박물관의 최근 운영 방향과 변화에 대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경상도읍지 대구부' 등 여러 고지도를 통해 팔공산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는 한상관 사진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한 작가는 20년 전부터 팔공산 곳곳을 누비며 산의 아름다움을 촬영해 온, 팔공산 전문 사진작가로 불린다. 팔공산 사진전을 여러 차례 개최했으며 2023년 제3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공모전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의 사진을 통해 팔공산 사계절 풍경과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기획전시실로 자리를 옮겨 '3대로 피어나는 방짜유기의 생명력' 특별기획전을 관람한다. 국가무형유산 3대인 이봉주·이형근·이지호로 이어지는 방짜유기 작품을 보며 장인의 열정과 전통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인 40명을 모집하며, 전화(053-430-7925)나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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