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테마파크' 내년 하반기 개관
영덕군은 애니메이션테마파크 활성화 등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위해 상명대학교와 협업을 추진한다.
29일 영덕군에 따르면 전날 상명대학교와 ▷애니메이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교류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 97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 중인 애니메이션테마파크는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와 경북콘텐츠진흥원, 상명대 등과 협력해 지역 정체성과 한국 애니메이션의 가치를 아우르는 문화, 교육, 체험, 관광, 산업 연계형 복합 콘텐츠파크로 꾸려질 예정이다.
애니메이션테마파크 개관은 내년 하반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명대는 실무형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덕군은 전문 인력과의 협업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관광 자원에 상명대학교의 기획력 더해지면 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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