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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시간만 석방' 이진숙 "경찰 체포, 조직적…대통령실에 보고됐을 것"
"부산~서울 10시간"…추석 당일 고속도로 정체 '최악' 예상
편의점이 7천만원대 위스키 판다?…실제 구매자 나왔다
"메뉴 통일해라"…진도 관광지 불친절 논란에 결국 사과
李대통령 출연 '냉부해' 보도에…JK김동욱 "어이가 없네"
이진숙 측 "공소시효, 6개월 아닌 10년…수사 신뢰성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