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지난 4월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제62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로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열차가 양방향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전장연은 18일 오전 7시 30분부터 명동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특정 장애인 단체의 지하철 타기 불법 시위로 명동역 상하선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취재현장]멈추지 않는 농기계 사고, '안전 없는 현장'의 비극
영주시, '자율상권시대, 영주로상권이 가야할 길' 주제로 포럼 개최
"포항시민 88명 민간임대아파트 협동조합에 30억원대 사기 당했다"
침수 시 신천동로 통제 시스템 내년부턴 '전광판' 활용 가능성
경찰, APEC 정상회의 앞두고 물샐틈 없는 경비·경호 만전
APEC 개최에 '양치기 소년'들 괜찮을까?…폭발물 허위신고 6년 새 20%
李대통령 "난 충직한 일꾼…오직 국민만 믿고 직진"
'전교조 출신 첫 교육부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청문회 순탄할까?
"함께 보실 분"…李대통령, 내일 영화 '독립군' 국민 동반 관람
윤준병 "조국 사면 이후 사람들 침묵을 '아빠찬스' 동의로 해석하는 건 잘못"
'조국 특사' 때문?…李대통령 지지율 51.1%, 취임 후 최저치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난 충직한 일꾼…오직 국민만 믿고 직진"
'전교조 출신 첫 교육부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청문회 순탄할까?
"함께 보실 분"…李대통령, 내일 영화 '독립군' 국민 동반 관람
윤준병 "조국 사면 이후 사람들 침묵을 '아빠찬스' 동의로 해석하는 건 잘못"
'조국 특사' 때문?…李대통령 지지율 51.1%, 취임 후 최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