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린 19일 동촌유원지 둔치 일부가 금호강 범람으로 침수된 모습이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후 5시, 금호강 신암동 지점 수위가 홍수주의보 기준수위인 5.50m를 넘어서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인근 효목1동 주민과 상인 등 140여명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상권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린 19일 동촌유원지 둔치 일부가 금호강 범람으로 침수된 모습이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후 5시, 금호강 신암동 지점 수위가 홍수주의보 기준수위인 5.50m를 넘어서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인근 효목1동 주민과 상인 등 140여명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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