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2시 39분쯤 경북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쓰레기 매립장 상부에서 생활쓰레기 압축 작업을 하던 작업 인부 A(73) 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돼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사고 현장에서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운전기사가 발견해 신고했다.
시에 따르면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오후 12시 39분쯤 경북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쓰레기 매립장 상부에서 생활쓰레기 압축 작업을 하던 작업 인부 A(73) 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돼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사고 현장에서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운전기사가 발견해 신고했다.
시에 따르면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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