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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 16분쯤부터 경북 성주군 일원에 갑작스런 정전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30여분 이상 큰 불편을 겪었다.
정전사고 발생 20여분부터 순차적으로 전기 공급이 재개돼 오전 11시 50분쯤부터 모든 지역에 전기 공급이 이뤄졌다.
한전 대구본부는 성주변전소 내 설비 고장으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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