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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동구 온뜨레피움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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