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北 "미국의 침략 야망 변치 않아…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오늘 김민석 인준 표결…국회 합의 처리할까
문경시의회 후반기 1년, 시민과 함께한 '신뢰받는 의정' 성과 눈길
이준우 "'파격승진' 임은정, 李대통령 라인 잘 탔다…내년엔 검찰총장에 앉힐 듯" [일타뉴스]
국힘 "李 대통령, 中전승절 참석은 국익배치·외교참사"
취임 후 첫 기자회견 앞둔 李 대통령 "지난 한 달은 국민 열망 새겼던 시간"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