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29일 오전 10시 56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묵리의 한 계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닭 15만수가 폐사하고 계사 7동(4천270여㎡)이 전소 돼 소방서 추산 9억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헬기 1대와 소방인력 40여명, 장비 25대가 동원됐다.
"동급생 6명이 폭력, 은밀한 신체 부위에도 멍"…초등생 집단 폭행 의혹
대구시, 정치권과 TK신공항 협력…"신공항, 국정과제로 채택해야"
'성매수 남성 400만명 신상' 공유…업주들에게 개인정보 판매한 일당, 체포
경북 칠곡 서정은 놀배즐 대표…"생활예술로 지역문화 이끈다"
'외국인 집단 성폭행 의혹' NCT 전 멤버 태일, 징역 7년 구형
제철 맞은 '한지형 마늘'…전국 최대 주산지 의성에서 본격 수확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