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오는 7월 입주를 앞둔 충북 청주시 오송역서한이다음노블리스의 입주예정자 사전점검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서한에 따르면 지난 5일~7일 오송역서한이다음노블리스의 입주예정자 사전점검이 열렸다. 전체 1천113가구 가운데 1천105가구(99%)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해 10월~12월 입주한 '대봉서한이다음'과 '두류역서한포레스트' 사전점검 행사 역시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병준 전무는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오직 좋은 집'이라는 이념 아래 품질 최우선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