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갈전리 야산이 불에 타며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안동에서 산불이 시내 지역으로 향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안동시는 27일 오전 10시 29분 재난 문자로 "남후면 무릉리에서 시내 방면으로 산불이 확산 중"이라며 시민들이 안전에 유의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24일 안동시 길안면으로 확산해 돌풍을 타고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입국금지' 유승준, 데뷔 28년 자축 "23년 간 이별…참 어리석었다"
"산불에 간첩 연관되면 계엄 미군 투입"…주한미군 "허위 정보"
2개월 영아 두고 외출해 새벽에 귀가한 20대 미혼모…아기, 하루 만 숨져
'산불 피해난 고향 돕자', 피해 지역 8곳에 고향사랑기부금 44억 모여
故 장제원 소식에 "안타깝다"한 테이…네티즌 갑론을박
장제원 사망에 '박원순 사건' 당시 썼던 글 공유한 예일의대 교수
이재명 현충원서 또 "예의가 없어" 발언…왜?
홍준표, '개헌' 시사 "내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제7공화국, 탄핵정국 끝나면 국가 대개조 나서야"
박찬대 "한덕수, 4월 1일까지 마은혁 임명 안 하면 중대 결심"
尹 선고 지연에 다급해진 거야…위헌적 입법으로 헌재 압박
'위헌소지'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 법사위 소위 통과…문형배·이미선 임기 연장되나(종합)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현충원서 또 "예의가 없어" 발언…왜?
홍준표, '개헌' 시사 "내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제7공화국, 탄핵정국 끝나면 국가 대개조 나서야"
박찬대 "한덕수, 4월 1일까지 마은혁 임명 안 하면 중대 결심"
尹 선고 지연에 다급해진 거야…위헌적 입법으로 헌재 압박
'위헌소지'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 법사위 소위 통과…문형배·이미선 임기 연장되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