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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희평.김경수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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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박정희 무덤에 꽃을 바칠 수 없다면, 누구의 무덤에 바칠 수 있나
[사설] 경주 APEC, 위기를 기회로 바꿀 리더십 기대한다
[매일춘추-정성태] 커피 한 잔, 마음을 연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