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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기자 조준호 기자 조준호 기자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한 울릉도의 나리분지가 14일 '설국'으로 변했다. 울릉도는 국내에서 적설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는 울릉도에서도 가장 많은 눈이 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리분지 내 나리마을은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은 동네다. 겨울철 내린 눈이 4월까지 남아 있어, 울릉도 내에서 설경이 아름다운 마을로 꼽힌다. 글‧사진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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