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진(57) 신임 영주소방서장은 "현장대응능력을 키워 시민의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경북 청송군 출신으로 1992년 공직에 입문했다. 포항북부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소방행정과장, 경상북도 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경상북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기획조직팀장, 영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을 지냈다.
김두진(57) 신임 영주소방서장은 "현장대응능력을 키워 시민의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경북 청송군 출신으로 1992년 공직에 입문했다. 포항북부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소방행정과장, 경상북도 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경상북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기획조직팀장, 영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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