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달서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우수현장
㈜서한이 다음 달 입주를 앞둔 '두류역서한포레스트'에 대한 사전점검에 나섰다.
서한에 따르면 13~15일 열린 두류역서한포레스트 입주예정자 사전점검에서 많은 방문객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류역서한포레스트는 달서구청이 선정한 2024년 달서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우수현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병준 전무는 "'오직 좋은 집'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직원이 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품질 최우선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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