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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전통 무예의 정수를 한 수 보여줄께." 경북 칠곡군합기도협회(회장 김정수)는 합기도 동호인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칠곡군수기 합기도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경기 결과 종합 우승은 유림체육관, 2위는 수룡관 박사체육관, 3위는 수룡관 왜관체육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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