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수성구 황금동의 한 아파트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59분쯤 황금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7대, 소방관 10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초진 단계에 들어섰다.
허영우 총장, 경북대 연구중심대학으로 탈바꿈…옛명성 되찾는다
"청암재단 이사진 전원 퇴진하라"…재단 자주 운영 주장하고 나선 직원들
'쾅' 폭발음…포항 아파트 화재 父 숨지고 아들 2명 부상, 주민 18명 연기흡입(종합)
버스노선개편안 주민 의견 중 '동구' 민원이 33%…초안 10% 내외 변경될 듯
울진군, 익명으로 무료 에이즈 검사 해준다
예천박물관, 세 번째 국역총서 '국파선생문집' 발간
홍준표 "한동훈, 文 사냥개…잡탕당이라도 수용하면 안돼"
조국 "尹 찍은 분들, 지금 자랑스럽나?…최순실, 명태균과 비교하면 10분의 1"
배현진 "한동훈이 전과 4범과 어찌 같겠나"…신평 주장 정면 반박
500억 동해 가스전, 70억 원자로 예산 공중분해…대구보훈병원 예산도 칼질
민주, 서울도심 5차 집회…"'尹 심판', '李 무죄'는 같은 얘기"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한동훈, 文 사냥개…잡탕당이라도 수용하면 안돼"
조국 "尹 찍은 분들, 지금 자랑스럽나?…최순실, 명태균과 비교하면 10분의 1"
배현진 "한동훈이 전과 4범과 어찌 같겠나"…신평 주장 정면 반박
500억 동해 가스전, 70억 원자로 예산 공중분해…대구보훈병원 예산도 칼질
민주, 서울도심 5차 집회…"'尹 심판', '李 무죄'는 같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