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권욱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시회장이 다시 회장직을 맡게 됐다.
15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시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제 55차 임시 총회에서 장권욱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장 회장은 "물리치료사들이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장권욱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시회장이 다시 회장직을 맡게 됐다.
15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시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제 55차 임시 총회에서 장권욱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장 회장은 "물리치료사들이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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