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11일 오후 6시16분쯤 경북 영천시 녹전동 한 농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후진하던 궤도운반기와 1t 트럭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18일 선고
부산시, 서부산 강서권 산단 찾아 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 '머리 맞대'
특검 "尹, 총살·한동훈·빨갱이 언급…반대세력 제거 위해 계엄"
경북개발공사, 공정채용 우수기관 2년 연속 인증 획득 쾌거
"혼나면 될 일을 직업까지 뺏나?" MC몽, 박나래·조세호 옹호
DGIST, '천원의 아침밥'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