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영주시 알곡어린이집(원장 곽미진) 교사 2명과 원아 15명은 5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아이들의 정성을 담은 라면 25박스를 기탁했다.
군위군, 광복 80주년 기념 국가유공자 기념 모자 전달
트리플 태풍 연쇄 발생 임박 "17호 미탁 따라 18호 라가사, 멀리 19호 너구리 후보도"
우간다에 싹튼 희망의 씨앗, 대구 새마을이 함께하다
경북 영천 은해사, 시각장애인 불자들과 불교 문화유산 향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수석연구원 'AI 주권과 지속 가능한 공공 파운데이션 모델' 발간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미래 국가 주력 산업이 될 반려 동물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