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달서구 대천동 월천공원에서
김노국 회장 "날로 높아지고 있는 위상, 가족 노고 치하"
대구치과기공사회(회장 김노국)는 20일 달서구 대천동 월천공원에서 2024 한마음 가족축제를 열었다. 김노국 회장은 "대구치과기공사회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기공사회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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