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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119구조대가 심정지 된 60대를 구조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7일 오전 10시 26분쯤 경북 영주시 이산면 신천리의 논에서 벼 수확 작업을 하던 60대가 넘어진 콤바인에 끼여 심정지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구조 출동 후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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