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마트 업계 최초로 'LG가전 구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목돈 지출 없이 최신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무상 AS, 가전 전문가의 깨끗한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가전 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었다. 홈플러스 매장 방문 시 LG가전제품들을 직접 비교해 보고, 매장 직원에게 자세한 구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국 117개점 내 LG전자 직영 매장에서 서비스이 신청 가능하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마트 업계 최초로 'LG가전 구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목돈 지출 없이 최신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무상 AS, 가전 전문가의 깨끗한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가전 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었다. 홈플러스 매장 방문 시 LG가전제품들을 직접 비교해 보고, 매장 직원에게 자세한 구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국 117개점 내 LG전자 직영 매장에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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