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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추석 연휴에 농사일을 하던 80대 남성이 농기계에 깔려 숨졌다.
18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46분쯤 의성군 봉양면 신평리에서 80대 A 씨가 경운기 앞바퀴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만에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구조해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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