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와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단지 디지털전환 챌린지에 포항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용준 ㈜건우정공 대표와 직원들,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 안생열 ㈜우광데크 대표와 최충혁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박재석 ㈜엔틀 상무와 직원들, 김현철 (재)포항테크노파크 팀장과 직원들, 김승원 ㈜보성초음파산업 대표와 직원들,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 강태훈 ㈜지오로봇 대표와 직원들.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와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단지 디지털전환 챌린지에 포항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단지 디지털전환 챌린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지난 5월 30일 산업단지 디지털 선포식 이후 실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공감과 참여로 산업단지의 디지털 혁신 전환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는 ▷㈜아이퀘스트 ▷㈜잉카인터넷 ▷㈜건우정공 ▷㈜보성초음파산업 ▷㈜엔틀 ▷㈜우광테크 ▷㈜지오로봇 ▷포항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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