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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구스타디움 동편 광장에서 열린 '2024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한우를 구입하고 있다.
대구경북 6개 지역축협과 1개 축산 업체는 추석을 맞아 1일까지 한우 구이용, 국거리, 불고기 등을 시중가보다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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