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19 구급차. 매일신문 DB
지난 27일 오전 8시 27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10m 높이의 크레인에서 추락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집진기 철거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에서 추락했고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지역 학폭 피해 응답률 1.2%…전국 평균 2.1%보다 낮아
공무원 노동자 '잃어버린 정치기본권 찾기' 1인 시위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최종 고사 판정받았다"
제58회 과학의 날 기념 유공 포상…대구 지역 학생 241명·교사 22명
영남대, '배터리 미래혁신 기술센터' 개소…이차전지 특성화 본격 시동
"마약 대금 마련 위해"…시아준수 협박해 8억 뜯은 女, 2심도 징역 7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