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칠곡군 왜관읍 무성아파트 주민 192가구 중 176가구가 15일 광복절을 맞아 베란다에 태극기를 내걸었다. 무성아파트는 6·25전쟁 중 북한군의 남하를 막기 위해 폭파했던 '호국의다리'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애국동산'이 근처에 있는 곳이다. 글·사진 전병용 기자
'10억원 손해배상' 요구한 하반신 마비 근로자, 막국수 집에선 '벌떡?'
김천경찰서, 경북 최초 여경 싸이카 요원 발탁
문수면 자율방범대, 어르신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고사리 손으로 딸기도 수확하고 맛도 보고 어리광도 부리고….
청송군, 산불 트라우마 '현장 심리지원' 나섰다
'산불 후유증 줄이자'…의성군, 수질오염·가축 전염병 등 2차 피해 예방 나서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