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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4시 22분 폭우가 내리는 와중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 앞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차량통행이 정체됐다. 지난 7월 18일 오후 5시12분쯤 중구 국채보상로 메리츠화재건물 앞에서도 생육 상태가 불량한 가로수가 쓰러져 차량 통행이 마비된 바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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