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진소방서. 매일신문DB
3일 오후 4시 4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앞바다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제동방파제 부근에서 조개를 잡던 중 물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빵 가도 상관없어" 모텔서 경찰 폭행한 60대…징역형
'다리 절단' 유튜버에 민방위 통지서?…"걸어오라더라"
울진군 독서와 휴식 함께 하는 '공유서재' 조성
경북 산불 이재민 위한 '모듈러주택' 입주 시작…새로운 임시주거 모델 주목
한 번에 10개 특성화 센터…구미폴리텍, 산업 인재 양성 '속도'
경북 산불 피해지 산사태 위험 '최대 200배'
'尹파면' 선고 후 퇴임한 문형배 "헌재 결정 존중해야"
안 "탈당해야" 김·홍 "도리아냐"…국힘 잠룡들 尹心 경계 짙어질까
이재명 "대구·경북의 아들 이재명, TK 재도약 이끌겠다"
전한길 "사전투표 규칙 개정해야…제2의 홍콩·베네수엘라로 몰락할 수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댓글 많은 뉴스
'尹파면' 선고 후 퇴임한 문형배 "헌재 결정 존중해야"
안 "탈당해야" 김·홍 "도리아냐"…국힘 잠룡들 尹心 경계 짙어질까
이재명 "대구·경북의 아들 이재명, TK 재도약 이끌겠다"
전한길 "사전투표 규칙 개정해야…제2의 홍콩·베네수엘라로 몰락할 수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