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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제련소 공장 전경. 영풍 제공
2일 오전 11시쯤 경북 봉화 석포면 석포영풍제련소 제2공장(전해공장)에서 냉각탑 작업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협력 직원 김모(53) 씨가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심정지로 인해 사망하면서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숨진 김 씨는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제 2공장에서 상부 배관 교체 작업을 마친 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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