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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70대 선원이 숨졌다.
19일 울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47분쯤 울진군 후포면 동쪽 101km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이 쓰러져 숨졌다.
신고를 받고 인근 해역을 순찰중이던 포항해경 경비함이 숨진 70대 선원 A 씨를 후포항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어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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