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1시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한 반도체 세정제 제조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4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창고 1동이 전소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고, 한전과 경찰관계자도 현장에 출동했다.
또 소방당국은 공장 특성상 오염수 유출이 우려돼 중장비를 동원해 방제작업도 실시했다.
16일 오후 11시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한 반도체 세정제 제조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4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창고 1동이 전소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고, 한전과 경찰관계자도 현장에 출동했다.
또 소방당국은 공장 특성상 오염수 유출이 우려돼 중장비를 동원해 방제작업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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