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는 지난 21일 북구 선린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여성청소년계, 시설이용자, 담당자 등 20여명이 모여 '마음 소통 원예체험 꽃꽂이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약자 시설 이용자들에게 범죄 피해 신고 방법을 교육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강북경찰서는 지난 21일 북구 선린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여성청소년계, 시설이용자, 담당자 등 20여명이 모여 '마음 소통 원예체험 꽃꽂이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약자 시설 이용자들에게 범죄 피해 신고 방법을 교육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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