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반기, 새로운 매일춘추 칼럼 필진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월, 수, 금요일마다 다양한 문화계 얘기를 전합니다.
월요일에는 유재민 달성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이 한 주의 문을 열고, 수요일에는 태병은 아트리움모리 큐레이터의 글을 소개합니다. 금요일은 김미옥 수필가가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문화계 현장의 생생한 얘기와 최근의 이슈, 시대적 흐름 등을 들려줄 매일춘추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
2024년 하반기, 새로운 매일춘추 칼럼 필진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월, 수, 금요일마다 다양한 문화계 얘기를 전합니다.
월요일에는 유재민 달성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이 한 주의 문을 열고, 수요일에는 태병은 아트리움모리 큐레이터의 글을 소개합니다. 금요일은 김미옥 수필가가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문화계 현장의 생생한 얘기와 최근의 이슈, 시대적 흐름 등을 들려줄 매일춘추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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