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청송 진보면 불이 난 아스콘 공장. 독자제공
18일 오후 2시 8분쯤 경북 청송군 진보면 월전리 한 아스콘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출동,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기계에서 불이 났으며 현재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못 수상공연장' 탄력…중앙투자심사 통과
이철우 경북지사, 중부내륙연계발전 지역협의회 참석해 "초광역 발전에 힘 모아야" 강조
지난해 농기계 교통사고 중 절반 가량 농번기 집중…“예방 수칙 지켜야”
2024년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활동가 양성 교육 수료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결혼과 출생 기로에 있는 사람들에 집중 지원해야"
경북도, 이산화탄소로 청정연료 제조 공모 선정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당대표가 원·내외 총괄”
안동 도산·녹전 주민들, "슬러지 공장 반대한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개선장군' 행세 한동훈 대표 "尹대통령 위기 몰아, 원하는 것 이룰 수 없다"
댓글 많은 뉴스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당대표가 원·내외 총괄”
안동 도산·녹전 주민들, "슬러지 공장 반대한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개선장군' 행세 한동훈 대표 "尹대통령 위기 몰아, 원하는 것 이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