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청송 진보면 불이 난 아스콘 공장. 독자제공
18일 오후 2시 8분쯤 경북 청송군 진보면 월전리 한 아스콘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출동,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기계에서 불이 났으며 현재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수능 11월 13일…"킬러문항 배제·적정 변별력 확보"
특목·자사고 출신 SKY 신입생 최근 5년간 최저, 왜?
부산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 …활동 우수사례 공유·전문강사 특강
기장군 '기장오션블루레일 구축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대통령, 청와대 돌아오면…담장 앞 집회·시위 어떻게?
'삼부토건 늑장조사' 의혹…김건희특검, 금융당국 수사할까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
국힘 "李정부, 전 국민 현금 살포 위해 국방예산 905억 삭감"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오후엔 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
국힘 "李정부, 전 국민 현금 살포 위해 국방예산 905억 삭감"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오후엔 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