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2024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요트를 타고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세일링'은 요트, 윈드서핑 등 오직 바람의 힘으로만 돛을 이용해 질주하는 해양스포츠를 통칭하는 용어로,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 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https://www.imaeil.com/photos/2024/06/16/2024061616431327706_l.jpg)
![16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https://www.imaeil.com/photos/2024/06/16/2024061616440278747_l.jpg)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https://www.imaeil.com/photos/2024/06/16/2024061616285805453_l.jpg)
![](https://www.imaeil.com/photos/2024/06/16/2024061616285053771_l.jpg)
16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2024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요트를 타고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세일링'은 요트, 윈드서핑 등 오직 바람의 힘으로만 돛을 이용해 질주하는 해양스포츠를 통칭하는 용어로,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 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얼치기 후보…본인 특검 받을 준비하라"
文 부부 다정한 투샷 공개한 딸 문다혜씨 "백년해로"
'공무원 갑질' 트라우마에 대구 치킨집, 폐업…"눈빛 못 잊을 것 같아"
'尹대통령 효과'…TK 미래 현안 청신호 켜졌다
[단독] ‘공천 취소’ 도태우, 당 대표 나선 한동훈 저격